대상초5 – 중3 (학급 단위)시간45분준비물활동지 «말의 온도계» 인원수, 포스트잇, 사례 카드(아래), 칠판목표① 같은 말도 받는 사람에 따라 온도가 다르다는 것을 안다 ② «내가 싫은데 계속되면 폭력»이라는 기준을 세운다 ③ 우리 반에서 자주 쓰는 말을 스스로 점검한다
진행 (45분)
시간
활동
발문·유의점
5분
도입 — «오늘 아침에 들은 말 중 기분 좋았던 말 하나, 별로였던 말 하나»를 포스트잇에 쓰게 한다(이름 없이). 칠판에 붙인다.
이름을 쓰지 않게 한다. 누가 썼는지 찾지 않는다.
15분
활동 1 · 사례 카드 — 사례 6개를 읽고 «장난 / 애매 / 폭력» 세 칸 중 어디인지 모둠이 정한다. 모둠마다 답이 갈리는 카드를 골라 전체가 이야기한다.
정답을 먼저 말하지 않는다. «받는 사람이 싫다고 했는데도 계속되면?»만 되묻는다.
15분
활동 2 · 우리 반 말 온도계 — 활동지에 우리 반에서 자주 들리는 말 5개를 적고, 온도(차갑다–뜨겁다)를 스스로 매긴다. 옆 사람과 비교한다.
같은 말에 온도가 다르면 «그 차이가 곧 오늘 수업의 핵심»이라고 짚는다.
10분
정리 — 기준 한 문장을 함께 만든다: «내가 싫다고 했는데 계속되면 폭력이다.» 다음 시간(지켜 주는 친구) 예고.
«그럼 앞으로 놀리면 안 되나요?»에는 «상대가 웃지 않으면 멈추면 된다»로 답한다.
사례 카드 (오려서 사용)
급식 줄에서 뒤에 있던 아이가 «야 돼지, 빨리 가» 라고 했다. 그 아이는 웃으며 말했다.
단체방에 한 아이의 발표 영상이 «ㅋㅋㅋ» 스무 개와 함께 올라왔다.
친한 친구가 매일 «내 가방 좀 들어 줘» 한다. 안 들어 주면 삐친다.
별명을 불렀는데 그 아이가 «그 별명 싫어»라고 했다. 다음 날 또 불렀다.
체육 시간에 팀을 짤 때 한 아이가 늘 마지막까지 남는다. 아무도 뽑지 않는다.
«장난으로» 한 아이의 의자를 뺐고, 그 아이가 넘어졌다. 모두 웃었다.
교사 참고 — 사례 3·4·5 가 «애매»로 갈리기 쉽습니다. 세 가지 모두 «반복»과 «싫다는 표현 이후 지속»이 핵심입니다. 학교폭력예방법상 학교폭력에는 신체·언어폭력뿐 아니라 따돌림, 강요, 사이버폭력이 포함됩니다.
파란마음사업회 · blue.teamplut.com · 교육 목적에 한해 출처를 밝히고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070-5275-3965